Samsung shows off P3 portable media player


Samsung has been pretty tight-lipped about the inevitable successor to its popular P2 (or YP-P2) PMP, but the company has taken the wraps off of it in a big way today, with it not only announcing its new P3 handheld, but letting a few sites actually get their hands on it. As rumored way back in May, the device's touchscreen gets a haptic upgrade, but the size and resolution stay the same at 3-inches and 480 x 272. Otherwise, you can expect capacities ranging from 4GB to 32GB, built-in Bluetooth with A2DP support, an FM tuner, a mono speaker, support for all the usual audio and video formats and, of particular note, an all new interface complete with customizable widgets. No word on a price or launch date just yet, but Samsung will apparently have more to say about that when it gets even more official about the device at CES in January. Until then, you can hit up the links below for some more pics, including an ample supply of comparison shots.



삼성의 P2의 후속 P3가 공개됐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강화되고 동영상이 강화 됐다는 내용이다.32G가 들어가는군..

차라리 IPOD처럼 하드를 집어 넣지..;

그럼 PB-3도 나오는 건가..-_-;;
Posted by Fwang's Style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소니 고유의 오디오기술과 더불어 애완용 로봇 ‘아이보(AIBO)’를 탄생시킨 소니의 로봇기술을 결합해 친구, 가족들과 함께 음악과 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 MP3플레이어 ‘롤리(Rolly, 모델명:SEP-30BT/WM)’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롤리는 ‘남들이 생각지 못한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소니의 ‘유니크(Unique) 정신’, 즉 소비자들에게 음악 감상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소니 스타일(Sony style)’의 정수를 보여주는 제품이 될 전망이다.

일본, 미국, 유럽에 이어 이번에 한국에서 전세계 4번째로 출시되는 롤리는 이미 지난해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 KES) 2007’에서 처음 선보이며 얼리어답터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며, 탁월한 음질과 쉬운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혼자, 혹은 여럿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연말 선물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귀만으론 부족하다 이제 눈으로 즐긴다
롤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하게 귀로만 즐겼던 음악을 눈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롤리는 내장된 12 톤 분석(12 Tone Analysis) 시스템으로 음악을 인식하고 분석해 음악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인다. 또 제품 구입시 제공하는 PC소프트웨어인 롤리 코레오그래퍼 (Rolly Choreographer)를 사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에 자신만의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
제품 양쪽에 위치한 2개의 LED램프와 함께 제품의 팔, 어깨, 휠 등 각각 2개씩 총 6개의 부위가 사용자의 설정 따라 혹은 자동으로 음악에 맞춰 다양한 움직임을 연출한다. 소니 코리아는 유저가 제작한 다양한 움직임을 온라인 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PC, 휴대전화,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와도 호환 가능하다.

상상할 수 없는 탁월한 음질
작은 사이즈임에도 고음질•고음량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선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롤리는 제품 본체 양쪽에 180도 수평으로 배치된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제품을 어느 방향으로 놓느냐와 관계없이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음악 재생 시 제품을 올려놓은 바닥에서 반향음(reverberation)이 발생하면 제품 상단에서 3차원의 음향효과를 발생시켜 높은 음질을 구현하는 배플 효과(baffle effect) 를 활용,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앰프를 탑재해 전력 소비량은 줄이면서 보다 좋은 음질을 자랑하며, 컴팩트 스피커에 네오디뮴 마그넷(neodymium magnet) 재질을 사용, 음악을 재생할 때 풍성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누르고•당기고•돌리고•회전한다. 쉽고 간편한 유저 인터페이스
롤리는 제품을 보면 사용자들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단순화했다. LCD 디스플레이를 과감히 없애고 본체에는 전원 온/오프와 재생을 위한 2개의 버튼만 있다.. 대신 본체에는 센서가 탑재돼 사용자가 본체를 간단히 움직이거나 돌리기만 하면 트랙변경이나 음량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소니 코리아 롤리 담당 오세훈 대리는 “롤리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동시에 주는 특별한 MP3플레이어”라며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롤리(모델명: SEP-30BT/WM)의 가격은 399,000원으로,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13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예약판매 기간 구매고객에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롤리 전용 파우치(CKR-SE10/BM)과 액세서리 전용 암(CPR-SE10)을 무상 증정한다. 예약판매 이후에는 소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소니스타일) 및 주요 소니 직영 백화점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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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었으면 좋긴 하겠는데...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손휘는 좀 특이한걸 좋아하는듯..ㅋㅋ
Posted by Fwang's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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