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성테크윈의 카메라 사업부가 분리돼 신규 법인으로 설립된다.

삼성테크윈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각 부문별 전문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메라 및 정밀기계 사업 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테크윈은 다음 달 19일 분할 승인 주주총회를 거쳐 2009년 2월 1일자로 삼성테크윈과 삼성디지털이미징(SDIC)으로 분할된다.

분할 후 삼성테크윈은 변경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재 상장 심사를 거쳐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각각 상장되며, 분할 비율은 자본금 분할 비율에 따라 삼성테크윈이 69%, 삼성디지털 이미징㈜ 31%로 결정됐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카메라 사업부분의 독립경영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카메라 사업 조기 일류화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드리브 카메라도 그렇고 삼성에서 카메라쪽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다.

앞으로도 삼성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나저나 Pro815급의 카메라는 더이상 만들지 않는건가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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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INK의 약자여서 zink란다..

아무튼 폴라로이드 디지털 판이네..5백만 화서 카메라 모듈을 탑재 하고 있다.플래쉬도 있고..

진짜 폴라로이드(인스탁스 말고)의 하얀색 프레임이 존재하는 이유는 밑부분 넓은 곳 속에 착색제?코팅제?가들어서 있어서라고 한다.

사진이 찍히고 필름에 사진이 기록되고 롤러가 그액체튜브를 터트려서 사진이 나오는 원리라고 한다.

그런데 zink는 사진 속에 뭘 해서 그렇게 할수 있단다.

IrDA포트를 지원한다고 하니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해서 프린트도 할수 있다.

픽트 브릿지 까지 지원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쵸큼 어이 없는건 디지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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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ㅎㄷㄷㄷㄷㄷ이군..

이제 진정으로 새로운 개인 미디어의 시대가 오는구나..-_-;;

솔직히 D90보다 좋아보인다.

그럼 이제 출가 아니라 출동인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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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Name

AF 18-270mm F/3.5-6.3 Di II VC LD Aspherical (IF) Macro

Tamron 18-250mm F/3.5-6.3 AF Di-II LD Aspherical (IF) Macro

Focal length

18-270 mm

18-250mm

Maximum aperture

f/3.5-6.3

F/3.5-6.3

Minimum aperture

f/22

f/22

Lens construction

18 elements / 13 groups

16 elements / 13 groups

Closest focus distance

0.49m (19.3")

0.45m (17.7")

Maximum magnification

1:3.5

1:3.5

Vibration Reduction

yes

no

Aperture blades

7

7

Filter Diameter

72 mm

62mm

Dimensions

101mm × 80mm (3.8" × 3.1")

84.3mm x 74.4mm (3.3" x 2.9")

Weight

550g (19.4oz.)

430g (15.2oz.)

Compatible Mount

Canon AF, Nikon AF-D

Canon AF, Nikon AF-D, Pentax AF, and Sony/KM

Standard Accessory

Flower-shaped Lens Hood

Flower-shaped Lens Hood


표 출처 : www.photolectic.com


위 : 18-250
아래 : 18-270

네이버 가격비교 기준 2008년 11월 5일 기준(정수 최저가)

18-250 : 505,430원
18-270 : 839,050원

VC와 화각 20mm의 차이가 이렇게 큰건가...

18-270 가까이 하고싶지만 돈때문에 너무 먼 그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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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fills the E-520/E-3 gap with the E-30 DSLR

Olympus fills the E-520/E-3 gap with the E-30 DSLR
If you're looking for an Olympus DSLR but don't have the bank for a $1,499 E-3, yet couldn't be seen with a pedestrian $599 E-520, Olympus is about to fill your niche with the upcoming $1,299 E-30, a shooter that sits neatly betwixt the two in most stats despite actually having a higher megapixel sensor than either. (We all know that doesn't necessarily mean more quality, right?) Like its higher and lower cousins it too offers in-body image stabilization and Live View, borrowing the 2.7-inch LCD from the E-520 while snagging the 11-point auto-focus function from the E-3. It also nets a built-in level that displays roll and pitch, plus an integrated wireless flash receiver, making it sound very much like a prosumer model -- though it has enough consumery shooting modes like "Grainy Film" and "Pop Art" to make any would-be-photog cringe. Best of both worlds or unwanted offspring? We'll wait for the first round of reviews when it launches in January before being too judgmental.



올림푸스에서 E-3와 E-520의 사이의 중급기 E-30을 출시했다.
아직 정확한 스펙은 모르겠다만 경쟁기종은 캐논의 50D라 한다..

왜점점 니콘의 라인업이 높아진다는 느낌이 들지-_-;;
D90이 50D랑 엮이고 D300이랑은 같이 안껴주는거 같고..

내가 니콘 유저라 그런건가..-_-





추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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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4. 09:44

황태호, 두근두근, 대전 갑천, 2008



저희 동아리는 '인력선'제작 동아리 입니다.
대학생들이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인력선을 만들어 매년 여름 대전에 있는 갑천이라는 곳에서
매년 이렇게 경기를 치룹니다.
사진은 저의 선배님인 김진국 선배님과 장진현 선배님 입니다.
출발선에서 출발 부저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D80/AF-s 70-300 VR
@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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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3. 23:39
황태호, Blue, 비행기안에서, 2008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부슬부슬 비가내리던 먹구름위엔 거짓말처럼 파란 하늘이 있었다.

비행기를 처음 탔을때의 설레임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D80/Tamron 17-50
@Airpa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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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3. 23:21

황태호, 시선이 머문 그곳엔, 지하철 8호선, 2008 


황태호, 시선이 머문 그곳엔2, 마트가는길, 2008 





처음 사진을 시작했을 땐..-뭐 지금도 시작이란 출발선에서 한발짝 띈정도 이다-

사진은 단순히 '순간의 빛'을 담는 도구라 생각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

사진은 '찰라'을 담는다는 의미로 생각되어지고.

그리고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사진은 '세월'을 담는 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다.

한컷의 정지된 순간의 빛일지라고 그 사진이 품고있는 세월은 1년이 될수도 있고 30년이 될수도 있고..

어느 누군가의 평생을 담고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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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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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ChungHaeJin

D80/Tamron17-50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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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 목록

 

1 . 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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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재 카메라 NIKON의 명기중 명기 D80 현재는 뭐 내 내공에도 과분한 바디성능.. 50%도 내가 실력 발휘를 못시켜주고 있어서..

 

참 미안할 따름이다.. 그리고 주인을 잘못만나 이손 저손 많이 만져지고 있다..

 

어서어서 내공을 늘려서 D80이 D3의 능력을 보여줄때까지 함께 가자 팔공아!

 

 

2 . 탐론 SP AF 17-50mm F2.8 XR Di Ⅱ for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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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파티의 자존심 선예도와 칼핀의 탐론의 17-50mm(이하 탐식이) 탐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입문 유저의 DSLR입문 도우미가 되주고 있는 탐식이 나역시 탐식이와 함께 가고 있다.

 

캐논L렌즈나 니콘의 AF-s렌즈급들의 최대 조리개 값이2.8의 고정 값이 가능 하다.

 

D80과 함께 데려왔구 현재 다른 렌즈들이 없기 때문에 바디캡이기도 하다..

 

 

3 . 헤링본 애디션 핸드그립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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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사기전부터 이 헤링본 핸드스트랩에 꽂혀 있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래는 블랙을 사고 싶었으나 레드를 보고 완전 뻑가 블랙은 보지도 않고 바로 질렀다......으허허..;

 

그런데 문제는 때가 탄다..-_-;;젠장...

 

 

 

 

이상 현재 내 보유 목록이 었다. 아직 본인도 입문자에 불과 하기 때문에 장비가 조촐하다.

 

아니.. 이정도면 충분하다. 나는 절대 장비병에 걸리지 않기로 사진을 시작하면서 다짐을 했기에 필요한 구성 몇몇(응??)을 빼고는

 

절대 장비병이라는 병마에 대항할것이다..

 

 

 

 

 

 

바뜨....(응?)

 

 

 

본인은 공익이 끝남과 동시에 배낭 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고등학교때부터 배낭여행이라는 환상에 빠져 아직도 남들이 쓴 여행기나 뒤적거리면서 살아온 나도

 

배낭여행을 갈것이기 때문에 여행에 필요한 몇가지 Must Have아이템 몇개만 뽑아 봤다..

 

사실 사진을 모으면서도 억지가 몇개 있다.

 

하지만 그냥 필요한 구성품을 짜는 마당에 이왕이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뭐 지금 당장 산거도 아니고 또 꼭 그걸 사겠다는것도

 

아니니 너무 비싼 삼각대를 구성에 넣었다고 질타 마시고..

 

그냥..'아 이아이는 여행 달때 이러이러한걸 구성으로 가져가려 하는가보구나..'라고 생각해주고 넘어가 주길바란다.

 

 

Travel Must Have Hot Item!!!(Tae ho's Choice)

 

 

 

 

 

 

1 . 시그마 EF-530DG SUPER (가격 : 2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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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이라도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광량만 제대로 받쳐 준다면 L렌즈도 AF-s도 부럽지 않다!!'라는 글과 '렌즈에나 바디에 필요이상의 돈들일 생각하기전에 삼각대나 메모

 

리 플래쉬 가방등에 돈을 들여볼 생각을 해봐라!'라는 글을 웹서핑중에 본인은 본적이 있다.

 

나도 공감하는 바이다. 또 처음 DSLR에 입문하려 했을때 D80번들렌킷에 다른돈 들이지 말고 그냥 서드파티 플레쉬 하나껴서

 

살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카메라를 사기도 전에 너무 많은 사용기와 너무많은 포토에세이

 

그리고 갖 장비병에서 완치되고 이제 사진이라면 신의 경지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 도를 닦는 경지에 오르신분들의 글들을

 

많이 봐왔던터라 영향이 컷던거 같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 현재 플래쉬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D80이 명기라 하지만 ISO1000이 넘어가면

 

끓어오는 노이즈는 어쩔수가 없다. 그렇다고 내장 플래쉬직광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여기저기 친구들 얼굴에 낀 X기름들을

 

일일이 닦아주고 사진을 찍어 줄수 없기에 천장 바운스나 옴니 바운스를 낀채로 사진 촬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사실 플래쉬를 끼면 사진이 낳아질꺼라는 막연한 기대가 없는건 아니다.)

 

그리고 현재 이플래쉬를 530DG를 올린까닭은 젤 처음 플래쉬를 알아볼때 점찍었던 모델은 SUNPAK의 PZ-42X이다.

 

하지만 42X에대해 알아보던 중 고속동조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윗단계인 530DG를 알게 된것이다.

 

사실 500DG랑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는 아직 잘모르겠다. 사용기나 리뷰를 좀더 찾아봐서 비교를 좀 해줘야겠다.

 

 

2 . MB-D80 (가격 : 1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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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는 별 필요성을 느끼진 못하고 있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이'뽀대'라는 단어를 무시하고

 

장비를 논하기란 참 거시기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은 배터리 때문이다.

 

한번에 두개를 수납할수 있기때문에(이 포스트에 주제는 Travel아닌가!!) 그점이 이 세로 그립을 이포스트에 오게 한것 같다.

 

 

3 . 시그마 18-200mm F3.5-6.3 DC OS HSM (가격 : 5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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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세번째는 렌즈다. 아무리 탐식이가 명기이고 좋은 렌즈라 해도 이 렌즈의 세계엔 조리개 값만이 밥을 멱여주는것은 아니다.

 

렌즈에는 화각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하나가 또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여행을 가게되면 탐식이는 집에두고 요런류의 렌즈를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

 

이 렌즈의 경우에는 18mm부터 200mm까지 전영역을 한렌즈 안에서 커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비록 조리개 값이 3.5-6.5라는 가변조

 

리개하는 단점이 있긴하다만 뭐 그렇다고  돈많이 많은것도 아니고 내주제에 12-24, 24-70, 70-200 렌즈구성을 할수 없을 뿐더러

 

여행을 가는게 아니라 무슨 해외 로케 촬영을 하러가는거도 아니고..

 

-_-;;좀 오바스럽긴한거다..(뭐.. 여자 모델정도는 데려가도 좋다..응?)

 

플래쉬도 구성품에 들어가 있고 더군다나 이렌즈는 SIGMA의 손떨림 보정 기술인 OS까지 내장하고 있기때문에 조리개 값따위는

 

개나 줘버려도 된다.(조리개값 지옥에나 가버려!-_-^)

 

 

 

 

4 . GITZO G1178M CENTER BALL HEAD MAGNESIUM & GITZO TRAVELER TRIPOD GT1541T (가격 : 둘이합쳐 대략 3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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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삼각대랑 볼헤드에대한 지식은 얼마 없기에 두개 한꺼번에 묶어서 가도록 하겠다.

 

뭐 그렇다 처음에 말한 그대목이다 여태까지 헝그리모드의 아이템들이 나오다 갑자기 이건 뭔가..-_-

 

짓죠다..그 유명한 짓죠...돈많은 유저들이 구입한다는 짓죠~~

 

사실 현재 가지고 있는 핸드스트랩 플레이트가 도브테일 방식의 볼헤드하고 호환이되서 따로 플레이트를 달지 않아도 된다고

 

하던데.. 잘모르겠다. SLR클럽에서도 삼각대는 계륵이라고 하는 사람이 참 많던데. 여행을 가는 입장에서 그래도

 

에펠탑의 야경정도는 쨍한사진 하나 찍어와야 '이 자식 가서 바게트좀 뜯었겠는데~?'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까?

 

그래서 이왕 올리는거 여행자용으로 친히 짓죠에서 나온 트레벨러로 올려봤다.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다.

 

이 삼각대를 부디 써볼수 있길 바란다.

 

 

 

 

5 . NG5162 & NG5737 (가격 : 각각 10만원 중반대, 2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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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방이다.ㅠㅠ

 

이 가방을 보면 뭔가 느껴지지 않는가? 위엔 회색 체크 남방에 아래는 건빵주머니 덕지덕지 달린 건빵 반바지

 

그리고 베이지색의 밀집 모자, 베이지색의 세무 워커 그리고 이가방에 카메라를 들고 마치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을 치타와 함께 달려야 할것 같은 느낌.. 눈을 감고 상상해보라.. 그림이 그려지는가?

 

본인은 이카메라 가방을 처음 보았을때 이런 느낌이 들었었었다. 가장NGO스러운 디자인에 가장 NGO스러운 색감

 

아프리카 어딘가에서 제조될것만 같은 느낌..진정 나만그런것인겐가?-_ㅠ;

 

아무래도 여행을 가게되면 카메라외에도 짐이 많을 것이고 크로스 백보다는 이런 백팩 디자인이 힘도 덜들거 같고..

 

수납공간도 많기 때문에 NGO시리즈 중에 골라 봤다. 솔직히 사진 생활을 시작하고 제일 처음 뽐뿌를 받았던 물건이기도 하다..

 

뭐 지난번에 엠넷보니까 DJ.DOC의이하늘씨가 이 카메라가방을 매고 스쿠터를 타고 본인의 가게로 출근하는 모습이

 

아주 잠깐 나오긴했다만 난 그상황에서도 이 가방 뿐이 보이지 않았었다.

 

 

 

 

마치며

뭐 여행을 가는데 이밖에도 필요한게 많겠지만 카메라랑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걸로만 모아봤다.

 

대충 견적을 뽑아 보면 150정도면 위 구성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어차피 2009년 겨울이나 2010년에나 갈여행이지만

 

나는 이런 구성으로 배낭여행을 갈것이고 지금 당장 가지고 싶은 Wish리스트이기도 하다.

(Wish하는 렌즈들은 더 많지만 이건 Travel버전 이기에..ㅎㅎ)

 

이밖에도 뭐 노트북이라던지 GPS라던지 외장 스토리지 정도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ㅎㅎ

 

요즘 SLR클럽에서 어떤분이 자전거로 세계여행하는 에세이가 유행이다시피 한데 그분처럼 GPS들고 다니면서 구글 어스에

 

내괴적을 만들어 보는것 도 재미 있을 것 같다..

Posted by Fwang's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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