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패드 출시 소식

Mintpass' tiny Mintpad brings handwriting back from the 20th century

by Samuel Axon, posted Nov 5th 2008 at 6:49AM

We can't remember the last time we stealthily scribbled a note to a coworker instead of shooting an IM, but Mintpass (a Korean firm founded by former iriver minds) believes some folks want to do both at once with Mintpad, a wireless handheld that's one part Nintendo DS, one part iPod, and another part Post-it note. Yes, it surfs the web on 802.11b/g WiFi and plays 4GB (or more with a microSD card) of music and videos on its sub-3-inch 320 x 240 display, but the draw is handwriting with a stylus. Don't pick it up if you're looking for handwriting recognition, though -- you just jot down notes the old fashioned way, though you can pass them over the internet to others who have their own Mintpads. We've seen a note or two saying you can pick one up in South Korea for ₩198,000, or about $156.


민트패스는 아이리버의 창립자 양덕준 사장(이하 : 양사장님)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개념 회사로 알고 있다.

참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현 아이리버 상황은 그리 좋진 못하지만 그래도 현재 우리나라 MP3보급률에 많은 영향을 끼친 회사임은 분명하다.

양사장님이 만든 민트 패스라는 회사에서 민트 패드라는 새로운 개념의 디바이스가 나왔다..

이건뭐 PMP도 아니고 MP3도아니고 넷북도 카메라도 아니고..

뭐라 한가지로 단정 짓기는 좀 힘든 그런 아이다.

기능은 참 많다 와이 파이를 이해 인터넷을 할수도 있고 MP3기능을 이용해 노래도 듣고 글을써서 블로그에 올릴수도 있고

메모도 가능하고 그림도 그릴수 있고 사진도 찍고 명함도 만든단다.

뭐가뭔지 모를정도로 복잡하다.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디자인도 맘에 든다.

그런데 좀 찜찜한 부분은 '사파이어' 민트패드와 컴터를 연결할때 쓰는 프로그램이라는데..

좀 애플을 너무 의식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_-;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ntpass.co.kr/